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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PHOTO

합리적인 표준 노트북 hp Pavilion 14 n266tx:①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최근 저전력 고성능 기술이 많이 발달했어요. 그래서인지 요즘 휴대용 PC의 시장은 3가지로 나눠지더라구요. 요즘들어 많이 보이기 시작하는 태블릿PC, 1KG도 안되는 가벼운 울트라북, 데스크탑 뺨치는 고성능의 대형 게이밍북, 이렇게 말이죠. 그렇다보니 정작 일반 노트북 시장은 찾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최근 다양해진 휴대용 PC

  (각각, 어로스 / LG그램 / 엠피지오)

 

하지만, 노트북이라는 시장이 정착 된 거에는 분명 이유가 있겠죠?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 이유는 바로 적당한 크기에 데스크탑과 유사한 컴퓨팅 환경, 그리고 컴퓨팅을 함에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 고성능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가장 좋은 휴대용 PC는 노트북이 아닐까?

 (레노버 씽크패드 E540) 

군복무 19개월을 마치고 사회로 복귀한 저는 다시 노트북이 필요해졌어요. 그래서 전역하기 전 까지 사이버 지식 정보방에서 여러 가지 제품들을 찾아보고, 나름 평가도 해보고 하면서, 제 용도에 맞는 제품을 찾다보니,,, 태블릿도 아니고 아주 가벼운 울트라북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완전 고성능은 필요없고, 돈도 없고(...), 그러나 디자인은 또 중요하게 생각해서 결국 일반 노트북 시장을 찾게 되었고, hp Pavilion 14 n266tx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hp Pavilion 14 n266tx